몰디브의 학교. 영어를 중시하는 것을 알 수 있다. 예전에는 어업으로 생계를 꾸려나갔지만, 요즈음은 관광업으로 생계를 꾸려나간다. 영어를 잘 하면 리조트에 직원으로 취직을 할 수 있다. 영어가 안되는 여자들은 리조트에서 세탁일을 한다고 한다.


천진난만한 아이들


똘망하게 생긴 친구. 몰디브 학생들은 책가방을 갖고 다니지 않았다. 많은 책들도 다 손으로 들고 다니고 있었다.


현지인들이 사는 섬에 있는 가판대의 아이.


웃는 모습이 티없이 맑다.


바로 위 아이의 남동생인듯...


15000원짜리 앵무조개를 만져보고 있다.